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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여수, 엑스포 바다공원서 벨루가 보고 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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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수달
2026-07-08 · 5분 읽기
여수 바다 옆 대형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안녕하세요, 저는 여수 수달이에요. 오늘은 여수 시내에서 살짝 벗어나서 엑스포 바다공원 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해요. 여수 여행 코스를 짜다 보면 꼭 한 번씩 이름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아쿠아플라넷 여수예요. 바다를 낀 도시에 왜 커다란 수족관이 자리를 잡고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아는 만큼, 그리고 조심스럽게 전해지는 이야기들까지 함께 정리해서 들려드릴게요.

엑스포 바다공원 안에 자리한 대형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안에 자리한 대형 아쿠아리움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름에서부터 여수라는 지명이 그대로 들어가 있으니, 이 도시와 떼어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게 느껴지시죠. 특히 2012년 여수에서 열렸던 세계박람회, 그러니까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어요. 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면서 바다와 관련된 볼거리를 함께 만들었다는 흐름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 시절을 잘 모르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여수 여행 코스에 넣는 장소가 되었더라고요.

다만 정확히 언제 문을 열었는지, 실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지는 편이라 제가 여기서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워요. 개관 연도나 정확한 면적 같은 숫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다르게 알려지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엑스포해양공원을 상징하는 시설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다는 점이에요. 여수에서 나고 자란 분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한 번쯤은 다녀온 곳이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여수 사람들 기억 속에도, 여행객들 사진첩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에요.

벨루가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이유

아쿠아플라넷 여수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게 바로 벨루가예요. 우리말로는 흰고래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렇게 커다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아요. 수족관 유리 앞에 서서 커다란 몸집의 벨루가를 올려다보고 있으면, 바다가 얼마나 넓고 다양한 생명을 품고 있는지 새삼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랑 함께 온 가족들도, 친구끼리 온 분들도 이 앞에서는 다들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구경하시더라고요.

다만 정확히 몇 마리가 있는지, 어떤 생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지는 시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제가 구체적인 숫자나 목록까지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전시 구성은 계속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 전에 최신 소식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큰 틀에서 대형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저도 그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여수 바다가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구나 싶어요.

말로만 듣던 바다 속 친구를 유리 한 장 사이로 마주하는 순간, 여수 바다가 훨씬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 🦦 수달

여수엑스포역, 엑스포해양공원과 함께 도는 동선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이나 엑스포해양공원과 가까운 편이라, 따로따로 움직이기보다는 한 번에 묶어서 둘러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기차나 버스로 여수엑스포역에 내려서 공원 쪽으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쿠아플라넷 여수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나오거든요. 바다를 옆에 끼고 걷다가 시원한 실내 수족관으로 들어가는 흐름이라, 날씨가 덥거나 갑자기 비가 올 때도 코스를 짜기 편한 편이에요.

저도 여수엑스포역에 내려서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서 자연스럽게 아쿠아플라넷 여수까지 걸어 들어간 적이 있는데, 따로 택시를 부르거나 길을 헤맬 필요 없이 한 번에 이어지는 동선이라 마음이 편했어요. 걷는 동안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천천히 몸을 식히다가, 마지막에 시원한 실내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은근히 좋더라고요. 여수 여행에서 바다와 수족관을 하루 코스로 묶어보고 싶으시다면, 이 동선 하나만 기억해두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수달의 체크리스트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하기
엑스포해양공원 산책하며 바다 구경하기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벨루가 등 해양생물 만나기

날씨 상관없이 챙기기 좋은 여행 코스

여수는 바다를 낀 도시라 여름철에는 뙤약볕이, 장마철에는 갑작스러운 비가 여행 계획을 흔들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아쿠아플라넷 여수처럼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하나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엑스포해양공원을 걷다가 날이 너무 덥거나 비가 오면 얼른 안으로 들어가서 벨루가랑 다른 해양생물들을 구경하고, 다시 날씨가 괜찮아지면 밖으로 나와 공원을 걷는 식으로 일정을 조절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오신 가족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실내외를 오가며 쉬엄쉬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이 난 편이에요. 저도 다음에 여수 가면 날씨 상관없이 이 코스부터 먼저 챙겨볼까 싶어요.

🦦 수달이 찾은 진짜 사진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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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의 팁 · 정확한 개관 정보나 전시 생물 구성은 방문 전에 최신 소식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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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엑스포 바다공원 속 아쿠아플라넷 여수 이야기를 해봤는데, 다음에는 엑스포해양공원 다른 코너들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여수여행#아쿠아플라넷여수#엑스포해양공원#벨루가#여수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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